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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훈은 지난 5월 1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7일 복귀했지만, 다시 햄스트링 통증이 생겼고, 결국 하루 만에 다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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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기 때문에 일단 대타로 나간다. 대타로 나간 뒤 1루수로 나가고 다시 대타로 나간다"고 기용 원칙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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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부상 재발 방지는 물론 타격 컨디션도 올려야 하는 만큼 충분히 시간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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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루수는 이호연이 나선다. 이호연은 올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2할8푼4리 1홈런을 기록하는 등 1루 공백을 잘 채우고 있다.
롯데는 안치홍(2루수)-황성빈(중견수)-이대호(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한동희(3루수)-이호연(1루수)-DJ 피터스(우익수)-정보근(포수)-박승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