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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출신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더용은 에릭 텐하흐 맨유 신임 감독의 새 시즌 영입 타깃 1호다. 아약스에서 더용과 함께 한 텐하흐는 바르셀로나로부터 그를 데려오기 위해 부임 직후부터 총력을 기울여왔고, 첫 협상은 결렬됐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와 6800만 파운드(약 1073억원 이적료에 합의가 임박했고 다음주 중 영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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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은 더용의 잔류를 원하지만 바르셀로나 구단이 레반도프스키 등 원하는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선 더용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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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그는 내게 바르셀로나에 계속 있고 싶다고 말했다. 바르샤가 그를 팔고 싶어하는지 돈이 필요한지는 나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더용은 바르샤에 큰 돈을 가져다줄 수 있는 몇 선수 중 한 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쿠만 감독은 "내 생각에 더용은 바르샤를 위해 아주 훌륭한 선수"라는 의견도 함께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