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키 더용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고 하던데."
로날드 쿠만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더용(바르셀로나)의 맨유 이적설이 파다한 가운데 더용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아약스 출신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더용은 에릭 텐하흐 맨유 신임 감독의 새 시즌 영입 타깃 1호다. 아약스에서 더용과 함께 한 텐하흐는 바르셀로나로부터 그를 데려오기 위해 부임 직후부터 총력을 기울여왔고, 첫 협상은 결렬됐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와 6800만 파운드(약 1073억원 이적료에 합의가 임박했고 다음주 중 영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맨유가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옵션 포함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156억원)에 근접했다. 합의가 임박했다'고 알린 바 있다.
사비 감독은 더용의 잔류를 원하지만 바르셀로나 구단이 레반도프스키 등 원하는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선 더용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 더용을 네덜란드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지도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쿠만 전 감독은 에스포트3 방송을 통해 뜻밖의 발언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사실은 더용이 바르샤에서 축구를 계속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전에 그는 내게 바르셀로나에 계속 있고 싶다고 말했다. 바르샤가 그를 팔고 싶어하는지 돈이 필요한지는 나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더용은 바르샤에 큰 돈을 가져다줄 수 있는 몇 선수 중 한 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쿠만 감독은 "내 생각에 더용은 바르샤를 위해 아주 훌륭한 선수"라는 의견도 함께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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