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명품 C사 파리 컬렉션이 연일 화제다.
뷔, 리사, 박보검은 지난 26일 개최된 명품 C사의 2023 S/S시즌 남성복 컬렉션 게스트로 초대돼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특히 세 사람은 프랑스 파리를 가는 과정에서 전세기를 이용한 사실이 전해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것. 뷔는 전세기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SNS에 인증 사진을 올렸고 제니, 박보검 역시 전세기를 기념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전세기를 리사가 대여했다고 알려지면서 시선이 쏠렸다. 일부 네티즌은 뷔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니의 영향으로 리사가 뷔, 그리고 뷔의 절친 박보검을 전세기로 초대했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미국 매체가 소문의 불을 붙이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미국 매체 클라우트 뉴스는 전세기 엔지니어의 SNS를 인용해 "리사가 전세기 대여비를 모두 지불했다"고 밝힌 것. 하지는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세 사람이 프랑스를 방문하기 위해 탑승한 전세기는 리사가 아닌 C사 측이 제공한 전세기였던 것. 열애설로 촉발된 전세기 대여 후폭풍에 애먼 제니부터 리사, 그리고 박보검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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