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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공격수 제수스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적료 4500만파운드를 들였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제수스는 주포지션은 윙어이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기회를 찾아 들어온 아스널에서 다양한 역할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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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지난 시즌 11골을 성공시키며 리즈의 강등을 막은 주축 선수다. 이번 여름 리즈를 떠나 더 큰 팀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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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이 틈을 파고 들어 아스널이 하피냐에 계속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 아스널도 리즈에 한 차례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역시 6500만파운드의 거액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완전히 나가떨어진 상황에서, 아스널이 하피냐 영입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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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2020년 여름 리즈에 합류한 후 67경기를 뛰며 1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