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72시간 안에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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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뎀벨레의 운명이 결정된다. 6월30일(이하 한국시각)까지 바르셀로나와 첼시를 놓고 행선지를 결정한다.
영국 더 미러지는 28일(한국시각) '우스만 뎀벨레가 앞으로 72시간 안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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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6월30일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재정위기에 빠진 바르셀로나가 제시할 수 있는 조건은 한계가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뎀벨레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지만, 첼시가 강력한 경쟁자로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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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강력한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지만, 지난 시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밑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때문에 최전방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도 뎀벨레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요구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다. 현지에서는 첼시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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