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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손 소독제로 지폐를 닦았다가 위조지폐로 오인되는 사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손 소독제의 글리세린 성분이 지폐의 가로 길이를 늘어나게하면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이를 위조지폐로 인식해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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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또 최근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등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이 활성화하면서 위폐 발견 건수는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면서 대면 상거래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 위폐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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