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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효준은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2대3 패배 속에 유일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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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BS스포츠는 박효준의 자리가 곧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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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밴미터와 마찬가지로 투쿠피타 마카노도 곧 복귀한다. 마카노 역시 키스톤 포지션의 좌타 옵션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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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서 홈런을 친 크루즈는 1998년생 우투좌타 유격수다. 밴미터는 1995년생 우투좌타 2루수이며 1루와 외야도 가능하다. 1999년생 마카노 역시 우투좌타 내야수로 유격수와 2루수, 외야수를 볼 수 있다.
크루즈와 밴미터 모두 OPS가 6할대다. 박효준과 별 차이도 없다. 그러나 박효준은 4월 22일 2루타를 치고도 23일 트리플A로 내려갔다. 5월 30일 콜업이 됐다가 31일 다시 내려갔다. 이번에는 6월 14일부터 메이저리그에 머물고 있지만 언제 외면을 받을지 알 수 없다. 완전히 홀대를 당하는 처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