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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룩스는 2021년 10월 호지킨 림프종(혈액암) 2기 진단을 받았다. 브룩스는 투병 생활 끝에 암을 극복했다. 브룩스는 지난 5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웨일즈도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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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도 공식 SNS를 통해 브룩스가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벌써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했다. 구단은 '보고 싶었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며 그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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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팜은 "놀라운 일이다. 월드컵에 나가는 것도 그에게는 현실적인 목표일 것이다. 그가 다시 그 레벨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몇 개월이 걸리겠지만 체력 단련과 몸을 회복한다면 그가 월드컵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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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웨일스 21세 이하 대표팀에 승선했다. 같은 해 성인 대표팀에도 뽑혀 A매치에 데뷔했다. 유로 2020에도 참가했다. A매치 21경기에 출전에 2골을 기록했다. 기존 기량만 회복한다면 대표팀 복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