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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프랑스 리그1 절대 1강 파리생제르맹(PSG)에서 5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리그 우승을 이끌긴 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탈락 땐 프랑스 팬들의 야유를 받기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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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이마르와 현 첼시 사령탑인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 PSG에서도 한솥밥을 먹은 적 있는 '첼시 수비수' 실바는 네이마르에게 첼시행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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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주 PSG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에게 일련의 메시지를 보내 PSG에서의 미래가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 알켈라이피 회장은 르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도 "꿈과 현실은 별개의 것"이라면서 "아마도 우리 슬로건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꿈을 더 크게 갖는 것은 좋지만 오늘 우리는 더 현실적이 돼야 한다. 더이상 번쩍번적하고 '블링블링'한 것을 원치 않는다"며 변화를 암시했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미디어와 이 내용을 이야기할 수 없다. 몇 명은 갈 것이고, 몇 명은 올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프라이빗한 협상"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우리는 젊고 재능 있고 위닝멘탈리티를 갖춘 헌신적인 선수, PSG 배지를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선수를 원한다. 팀으로서 뛰고 팀으로서 더 강해지길 원한다"며 빅스타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