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삶이 고단한 유미에서 화려한 삶을 즐기는 안나가 되는 역할을 맡았다.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다.
Advertisement
유미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유미가 거짓말을 했던 게 우리끼리는 필립스 부부??문이다, 유학을 부추긴 남자 때문이다, 현주 때문이다, 음악 선생 때문이다 등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유미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결핍을 거짓말로 채우려는 어떤 엇나간 욕망 때문인 것 같다"고 짚었다.
Advertisement
자신이라면 이실직고 했을 것이라고. 수지는 "저라면 사실 그런 불안을 넘길 수 없을 것 같아서 '학교 합격했다'까지는 질러놓고 바로 실토할 거 같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아빠 내가 미안해서 그??다고. 바로 실토할 거 같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