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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29일(한국시각) 2022~2023 시즌 3번째 유니폼을 공개했다. 녹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새 유니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키트와 유사하는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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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인수 당시, EPL은 사우디 국가가 클럽을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보증을 받은 뒤 인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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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권기구인 국제 앰네스티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인권 침해 혐의로 기소했다.
또, '사우디풍' 유니폼에 대해서도 격렬하게 비판했다. '뉴캐슬이 사우디의 국색에 맞게 유니폼을 바꾸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잔인하고 피에 젖은 사우디 왕국의 인권기록을 폭로하겠다. 이것은 정권이 뉴캐슬을 사용하여 긍정적 인 이미지를 묘사했다는 분명한 증거처럼 보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