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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해 AC밀란 훈련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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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UCL 활약이 돋보였다. 2018~2019시즌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 2차전에선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오리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1차전 0대3 완패를 딛고 결승에 올랐다. 또 토트넘과 결승전에서도 추가 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를 도와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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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2021~2022시즌 10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을 탈환했다. 다만 공격진 세대교체가 시급하다. 지난 시즌 AC밀란의 공격을 이끈 '연계왕' 올리비에 지루는 30대 중반이 됐고, '슈퍼 백업'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미 마흔이 넘었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주급 6만파운드(약 1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도 없는데다 주급도 적당해 AC밀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