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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반 7분 피아오 쉬하오의 선제골로 창저우가 앞서가던 전반 34분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베이징 궈안의 오른쪽 코너킥을 사미르 메미세비치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헤딩 슛을 시도했다. 헌데 헤딩이 상대 수비수 팔에 맞고 굴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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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경기가 끝난 뒤 언론인 장치앙은 "VAR 스크린은 손상돼 주심이 평소처럼 VAR을 쳐다보는 시늉만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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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와 마찬가지로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심판 판정 공정성 문제가 화두다. 29일 중국 소후스포츠는 지난 26일 청두 룽청-선전의 경기에서 오심에 격하게 항의하다 선전 구단 관계자 5명이 총 39만위안(약 7550만원), 구단은 59만위안(약 1억14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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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레이 주심은 코너킥을 선언했다. 선전 선수들의 항의했다. 한데 이 코너킥에서 동점골이 나오고 말았다. 그러자 선전의 선수들이 심판을 둘러싸고 항의를 계속했고, 경기는 약 8분간 중단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