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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9일 선발 투수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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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임박하게 취소되면서 박세웅은 몸을 풀었다. 박세웅이 휴식을 취하고 로테이션대로 이인복이 나선다. 이인복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6승7패 1홀드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특히 6월 등판한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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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곽 빈이 그대로 나간다. 곽 빈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6월 등판한 4경기에서는 21⅔이닝 평균자책점 4.57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5이닝 3실점을 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