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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분위기는 또 다르다. 울산은 K리그1에서 승점 40점(12승4무2패)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다 득점(28골)과 최소 실점(14골)을 자랑할 정도로 탄탄한 공수밸런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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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직행 티켓이 걸린 FA컵은 또 다른 도전이다. 울산은 16강전에서 출발했다. 5월 25일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마노와 마크 코스타의 릴레이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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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득점하지 못해 비겼다.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압도했고 내용도 좋았다. 결과 외에 나쁘지 않았다"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울산은 회복에 집중했다. 무더위 속에 계속되는 주중, 주말 경기로 체력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지만 이 또한 이겨내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