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조나단은 김숙의 제안으로 '숙이네 텐트'에서 '다이어트 합숙'에 들어갔다. 김숙은 '습식 사우나'까지 만들며 고강도 다이어트에 나섰다. 조나단은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습식 사우나'에서 나온 뒤 "106kg으로 그냥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숙은 고생한 조나단을 위해 수박을 잘라줘 훈훈함을 더했다. 이 순간은 3.1%(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경신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의 야밤 폭식 현장을 모니터로 본 혜림은 "저 때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공감을 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그룹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살을 못 빼서 저만 빠지고 팀이 가서 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고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누가 봤으면 너무 무섭다고 했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갓모녀' 강주은과 혜림, 가비의 이야기에서는 어머니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주은은 케사디야와 뇨키 등 양식을 준비한 반면, 혜림의 시어머니는 잡채, 닭볶음탕, 소고기오이볶음 등 다양한 한식을 요리했다. 이들이 인덕션을 과도하게 사용해 정전까지 발생하는 등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 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