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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 시즌 3, 4위를 차지한 첼시, 토트넘이 두 팀의 아성을 무너뜨리겠다는 목표로 '거액 투자' 대열에 가세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오랜 숙원인 우승컵의 한을 풀겠다며 새 시즌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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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에버턴의 협상 상대인 빌 켄라이트 회장을 런던의 메이페어의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설득을 할 것은 알려졌다. 토트넘은 둘을 데려오기 위해 기본 이적료 8000만파운드에다 출전 경기 수에 따라 추가로 2000만파운드의 옵션을 더 지불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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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드 보엘리가 인수한 첼시는 한 발 더 나아갔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와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을 '쌍끌이 영입'하는데 1억500만파운드(약 166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피냐에게 5500만파운드, 스털링에게는 5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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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런던의 또 다른 빅클럽인 아스널은 맨시의 가브리엘 제수스를 4500판파운드(약 710억원)에 영입했다. 현재 '오피셜'만 남았다.
8월 5일 개막하는 2022~2023시즌 EPL이 더 흥미로워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