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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랑글레와 같은 왼발 센터백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랑글레를 지난 시즌부터 주전에서 제외했다. 랑글레는 오는 11월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전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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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은 이미 2021~2022시즌이 끝나고 랑글레에게 새로운 팀을 알아보라고 전했다. 2022~2023시즌에도 전력 외로 분류됐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랑글레는 소극적이었다. 익스프레스는 '랑글레는 휴가 기간 탈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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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초조한 쪽은 이제 바르셀로나다. 익스프레스는 '바르셀로나는 랑글레가 빨리 OK해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남은 기간 동안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올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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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우 공격적인 행보를 나타냈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와 중앙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 백업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했다. 추가로 센터백과 우측 윙백, 포워드를 노린다. 에버튼에 히살리송과 앤서니 고든을 패키지로 팔라며 무려 1억파운드를 제시한 상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