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1호 영입'으로 티렐 말라시아(페예노르트)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말라시아의 팬이다. 그를 맨유에서의 첫 번째 계약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17년 말부터 지난 시즌까지 아약스를 이끌었다. 리그에서 말라시아의 플레이를 보며 감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텐 하흐 감독이 지난 시즌 아약스와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서 말라시아에 대해 언급했다. 옆에 있는 코치에게 말라시아의 이름을 적으라며 칭찬했다'고 전했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왼쪽에 있는 저 아이는 정말 놀랍다. 그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말라시아 영입을 위해 페예노르트에 13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사실 텐 하흐 감독은 이전에도 말라시아에 대한 관심을 표한 바 있다'고 했다.
1999년생 말라시아는 지난 2년 동안 페예노르트의 주전 수비수로 뛰었다.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최근 프랑스 리그1 리옹 이적설이 돌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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