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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라와 리버풀의 동행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양측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리버풀은 지속적으로 연장 계약을 추진했지만, 살라가 4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주급을 요구해 성사가 되지 않고 있다. 전통의 리버풀은 아무리 중요한 선수라도, 주급 체계를 깨는 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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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년에는 살라의 모습을 리버풀에서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영국 매체 '미러'는 살라는 자신의 임금 요구액을 낮출 마음이 전혀 엇으며, 내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면 안필드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살라가 시장에 나오면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등이 살라에게 달려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FA 신분이 되면, 이적료가 들지 않아 그 돈을 선수 몸값으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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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2017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후 리버풀에서 모든 대회 254경기를 뛰며 156골 63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