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CBS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카이리 어빙은 여전히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단, 어빙의 옵트 인 결정은 LA 레이커스 합류 가능성을 더욱 희박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여전히 어빙을 원하는 팀들은 있다. 6개 팀 정도로 압축된다.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필라델피아 76ers, 마이애미 히트, 뉴욕 닉스 등이다.
Advertisement
CBS스포츠는 ''후보 6개팀 중 뉴욕 닉스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어빙을 데려와 샐러리캡를 맞추는 게 매우 어렵다. 오직 뉴욕 닉스만이 트레이드를 통해 어빙의 고연봉을 맞출 수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LA 클리퍼스는 존 월을 데려왔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마이애미의 조직적 팀 컬러는 자유분방한 어빙과 맞지 않는다. 필라델피아는 PJ 터커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BS스포츠는 'LA 레이커스와 트레이드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 오스틴 리버스, 탈렌 호튼-터커 정도만이 트레이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트레이드로 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2027년, 2029년 1라운드 픽 정도만 있다.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세워야 하는데, 브루클린은 웨스트브룩을 꺼려한다. 불안한 슈팅 효율성은 벤 시몬스때문에 더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에이스 케빈 듀란트와의 관계도 서먹하다'고 했다.
결국 어빙은 브루클린에서 다음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어빙은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FA로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