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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른 팀과 달리 올 여름 이적시장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사디오 마네가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지만, 포르투갈리그 득점왕 다윈 누녜스(23)를 비롯해 풀럼의 미드필더 파비우 카르발류(20)와 에버딘의 수비수 캘빈 램지(19)를 영입했다. 팀 노쇠화를 막기 위해 전체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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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움을 내년 여름에 달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영입 1순위를 수정했다. 주인공은 만 17세 374일의 나이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 보유자인 벨링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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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르트문트도 내년이 되면 입장이 바뀔 것이라는 것이 독일 매체 '빌트'의 설명. 이 매체는 2023년이 되면 벨링엄과의 계약기간이 2년 남게 되고, 이적을 허용할 가장 빠른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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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최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발표한 '21세 이하 선수들 중 가장 몸값이 높은 10명' 중 3위(8000만유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