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주드 벨링엄이다. 도르트문트의 '거상 본능'이 또 다시 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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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지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주드 벨링엄의 이적료를 못 박았다. 1억3000만 파운드(약 2048억원)'이라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세계적 명문 클럽이 주목하는 재능이다. 올해 1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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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주전 미드필더로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중원 카드 중 하나다. 공격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도 가능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제이든 산초보다 나은 선수'라고 했고,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가 모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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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벨링엄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단, 도르트문트의 벽이 높다. 당분간 벨링엄의 이적은 불가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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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이적시키는 과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엄청난 신경전을 벌였다. 얼링 홀란드 역시 마찬가지다.
산초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로 설정했고, 결국 2년이 걸친 협상 끝에 맨유로 이적시켰다. 홀란드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에는 벨링엄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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