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알마드리드 이적 대신 PSG와 재계약을 택한 음바페가 '센터'에 서있는 게 가장 먼저 눈에 띈다. PSG가 음바페를 이 팀의 '메인'으로 여긴다는 걸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2017년만 하더라도 '메인'이었다. 그러다 서서히 음바페에게 센터 자리를 내줬다. 2021~2022시즌 세컨킷, 서드킷에서도 음바페가 '센터'였다.
Advertisement
여동생의 생일에 맞춰 고의로 부상을 당한다는 루머가 나돌 정도로 매시즌 부상을 달고 살았다. 충성심을 의심한 PSG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Advertisement
PSG와 2025년까지 계약된 네이마르는 이번여름 또다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바르셀로나 복귀가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네이마르가 PSG 수뇌부와 팬들에 실망해 팀을 떠나길 바란다. 첼시, 맨유 등이 네이마르를 원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달 초 국내에서 열린 벤투호와의 6월 A매치 친선전 일정을 통해 팬들로부터 '새로운 우리형'의 칭호를 얻었다.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아이처럼 즐기며 호감을 얻었고, 본 경기에선 '월클'다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