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전종서는 30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류용재 극본, 김홍선 연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종서는 연인인 이충현 감독에 대해 "작품이 저한테 들어오면 시나리오도 같이 읽어주고, 저랑 조금 다른 연출가의 시선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시나리오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리뷰를 잘 해준다. 출연에 대해서 고민을 하거나 하는 것들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이 든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했다.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지난해 영화 '콜'을 계기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종이의 집'은 글로벌 히트작인 스페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으로, 스페인 원작을 따르면서도 한국적인 색채를 집어넣었다.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 기준 공개 3일 만인 29일 비영어 부문 글로벌 톱10 정상을 차지했으며 플릭스 패트롤 기준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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