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김선형(SK)이 최고 연봉자가 됐다.
KBL은 30일 낮 12시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마감했다. 연봉 협상이 모두 끝났다.
SK 김선형이 8억원으로 연봉 1위에 올랐다. 이승현과 허 웅(이상 KCC), 전성현(데이원)이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 5위는 서울 삼성 이정현(7억원).
올 시즌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모두 연봉 톱 5안에 자리매김했다.
KGC 오세근은 6억원으로 공동 6위. 정규리그 MVP 최준용은 5억5000만원을 받는다.
예비 FA로 관심을 모았던 문성곤(KGC)과 양홍석(KT)은 각각 5억원으로 공동 12위.
LG 한상혁이 1억2000만원을 받으면서 20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연봉 인상률 1위다.
한편, 샐러리캡 소진율은 SK가 1위를 차지했다. 110%로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KCC 역시 108.7%를 기록, 두 팀은 소프트 캡이 적용된다.
샐러리캡의 10% 이하를 소진할 경우, 초과금액의 30%를 내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