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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역한 김호중은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 신곡 '빛이 나는 사람'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가 하면, '평화콘서트'-'드림콘서트 트롯' 등을 공식 팬덤 색깔인 보라색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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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도 단독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케 한다. 김호중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출연이 확정된 것만 알고 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어마어마한 제작진이 계신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믿고 있다. 다른 것 보다는 유일성 있는 단 한 가지를 보여주고 싶다. 김호중이 단독으로 작업할 때는 다른 아티스트와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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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래도 (이들의 단독쇼로 인한) 부담은 없다. 나훈아 선생님처럼 저도 제 쇼에 메시지를 고스란히 묻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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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의 꿈' 체조경기장에 입성한 것에 대해서는 "장소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다. 퍼포먼스를 잘하는 가수도 아니고 오로지 목소리를 전해주는 가수라서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미스터트롯' 콘서트도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해봤고,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 때문에 체조경기장에서 관객 입장도 됐었다. 음향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들더라. 노래할 수 있는 사람으로도 편하고, 보는 입장으로도 말도 안 되는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감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9일 전역한 김호중은 오는 7월 27일 정규 2집 '파노라마'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