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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신이 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전력 보강에 열심이다. 짠돌이 다니엘 레비 구단주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등을 영입하며 알차게 전력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에버턴 공격수 히샬리송 합류도 눈앞이다. FC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민트 렝글레의 깜짝 임대 영입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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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피난은 24세 에콰도르 국가대표 레프트백으로,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지난 두 시즌 프리메라리가 53경기를 소화했다. 29경기에 선발로, 24경기에 교체로 나서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4강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뛰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6년 왓포드에 입단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 생활로 전전했지만, 비야레알에서 자신의 꽃을 완벽히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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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피난의 이적료는 13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비야레알과 7년 장기 계약을 맺은 게 토트넘 이적에 걸림돌이 될 수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