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에메르송 로얄과의 빠른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 출신 라이트백 에메르송은 지난해 여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시절의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 2500만파운드를 지급하고 데려왔다. 토트넘의 측면 수비 문제를 해결할 기대주로 평가를 받고 컵포함 44경기에나 출전했지만,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했다.
때마침, 구매 의사를 지닌 팀이 나타났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메르송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임대를 원하지만, 정작 토트넘이 자금 확보 차원에서 완전이적을 선호한다.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서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에버턴), 요수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등 다양한 선수와 링크가 되고 있다. 선수 영입에는 돈이 들기 마련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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