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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를 평정한 최강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팀을 어떻게든 떠나고 싶어한다. 독일을 떠나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의지다. 그의 나이도 벌써 33세라 더 늦으면, 빅클럽으로의 이적이 힘들어질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일찌감치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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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뮌헨이 지금까지의 바르셀로나 제안을 계속해서 거부해왔으며, 바르셀로나는 뮌헨을 설득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4000만유로(약 545억원)의 최종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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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6000만유로 이하의 제안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 오히려 올리버 칸 감독은 "그는 2023년까지 우리 선수다. 첫 훈련을 하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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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46경기를 뛰며 무려 50골을 터뜨리는 등 식지 않은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