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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으로 못박은 데는 이유가 있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회계연도는 30일 마감된다. 에버턴은 심각한 재정 위기에 놓여있고, 재정적 페어 플레이(Financial Fair Play·FFP)의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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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에버턴에 둥지를 튼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EPL에서 30경기에 출전, 팀내 최다인 10골-5도움을 기록하며 1부 잔류를 이끌었다. 토트넘에선 해리 케인의 백업은 물론 손흥민과 함께 윙포워드에 포진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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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히샬리송과 함께 앤서니 고든의 영입도 노렸다. 둘을 영입하기 위해 에버턴에 1억파운드(약 158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더블딜'은 현실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은 고든은 지킨다는 입장이다.
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를 품에 안았다. 히샬리송이 4호 영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