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네이마르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사비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취임했다.
Advertisement
결국 PSG는 비싼 몸값을 차지하는 네이마르를 팔기로 결정했다. 차세대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익스프레스는 '네이마르는 줄곧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길 원했다. 네이마르와 사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 역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갈증 탓에 PSG에 남고자 하는 미련은 더 없는 모양이다.
Advertisement
사비는 현역 시절에도 네이마르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익스프레스는 '네이마르와 사비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던 시절 경기장 안팎에서 친하게 지냈다'라며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PSG는 네이마르의 연봉을 일부 보조하는 방법을 써서라도 일단은 그를 내보낼 계획이다. 네이마르가 이적하면서 유럽 축구에 다시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