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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클레이먼은 브루클린 네츠 션 막스 단장과 함께 적합한 트레이드 팀을 함께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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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듀란트는 이미 브루클린과 4년 계약을 맺었다. 듀란트를 데려가는 팀이 2026년까지 그를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듀란트와 브루클린이 암묵적 합의에 의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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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의 무게감은 남다르다. 물론 제임스 하든도 뛰어난 선수지만, 듀란트는 현 시점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리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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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듀란트를 데려가는 팀은 우승 확률이 급격히 상승한다.
브루클린은 2년 전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 등 강력한 '빅3'를 결성시켰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과도한 주전 의존도와 카이리 어빙의 백신 접종 거부로 인한 팀 조직력의 와해로 '빅3'가 모두 사라질 상황이 됐다. 지난 시즌 도중 제임스 하든은 필라델피아 76ers로 트레이드됐고, 어빙이 옵트 인(플레이어 옵션 중 팀에 잔류 선택)을 하면서 안정을 찾는 듯 했지만, 듀란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
듀란트는 정규리그 55경기에 출전, 평균 29.9득점, 7.4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