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지훈이 원작 '종이의 집'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덴버 역할을 맡은 김지훈은 1일 화상 인터뷰에서 "원작의 팬"이라며 "캐스팅 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스페인 원작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김지훈 역시 원작의 큰 팬이었다고. 김지훈은 "원작을 재밌게 봤고 굉장히 팬이었다. 세계적으로 커다란 팬덤을 이미 가져온 작품이기도 하다. 캐스팅 되기 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다. 제의가 왔을 때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한국판 '종이의 집'에 대한 걱정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대본을 보기 전에 걱정을 했었는데, 한국 정서를 굉장히 부드럽게 원작을 불편함 없이 녹여냈다고 생각든다. 원작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긴박하고 속도감을 잘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에게 감사했다. 훌륭한 작품을 무리없이 축약을 시키면서 담을 것을 담은 과정이 새로운 작품을 쓰는 일 만큼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작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달 24일 공개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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