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시즌 '신데렐라' 샬럿 호네츠 마일스 브릿지스가 LA에서 중범죄로 체포됐다. NBA FA가 되기 전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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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LA 경찰청에 따르면 샬럿 호네츠 마일스 브릿지스가 중범죄로 체포됐다. LA 경찰청 대변인은 브릿지스가 체포됐다고 확인했지만, 자세한 범죄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브릿지스는 13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폴려났고, 다음 재판 날짜는 오는 20일 LG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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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속팀 샬럿 호네츠는 '마일스 브릿지스와 관련된 상황을 알고 있다. 추가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다. 현재로서는 더 이상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했다.
브릿지스는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경기당 평균 20.2득점, 7.0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샬럿의 팀내 득점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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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A로 풀린다. 샬럿 호네츠 혹은 다른 팀과 상당히 좋은 조건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됐다.
단,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FA 계약은 불투명하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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