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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말씀드리기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 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거 같고 우선 저 자신이 자꾸 누군가를 속이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더라고요"라며 임신 사실을 빨리 알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하고 건강하게 육아도 잘해볼게요. 모든 조심조심 잘해볼게요"라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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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영란은 유산기 고백 3일 만에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특히 장영란은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나이를 생각하지 않은 채 자만했고, 신중하지 못했던 탓이라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누구보다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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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언니 자책하지 마세요. 언니 잘못이 아니에요. 언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미선은 "몸 잘 챙겨 영란아"라며 위로했고, 제이쓴도 "누나 몸 잘 추스르셔야 해요"라며 걱정했다. 김원희는 "영란아. 마음이 힘들겠지만 잘 추스르고 다시 비타민 영란의 모습으로 어서 회복되길 기도할게"라고 응원했다. 김가연은 "두 아이들 꼭 껴안고 푹 자도록 해. 너가 지금 제일 힘든데 뭐가 죄송하니. 푹 쉬어 영란아"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