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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SG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도, 네이마르도 아닌 음바페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는 음바페를 PSG가 간신히 잡았다. PSG를 음바페 중심으로 새로 꾸리겠다고 약속하며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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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호탄이 바로 '네이마르 아웃'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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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이스는 '음바페는 네이마르에 대해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불편함, 훈련과 회복 루틴에서 조직적인 기강 해이를 문제 삼았다. 어떤 선수도 팀 위에 있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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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PSG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다. RMC스포츠에 의하면 원하는 팀이 나온다면 보내주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없다고 이미 통보했다. 네이마르는 이러한 분위기에 굴욕감을 느꼈다고 전해졌다.
그래서 PSG는 임대와 연봉 보조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다. 엘파이스는 '현실적인 선택은 임대다. PSG는 네이마르의 연봉 일부를 기꺼이 부담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