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이가흔이 충격적인 발 상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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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가흔은 자신의 SNS에 "비오는날 B사 슬리퍼 신었더니 일어난 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인 B사의 검정색 슬리퍼를 신은 이가흔의 발이 검게 착색되어 있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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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가흔은 "아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언니가 기차 놓친 어린애 같다는데?"라며 다시 한 번 착색된 발 사진을 올렸다.
또 이가흔은 "내일 필라테스 가는데 진짜 큰일 났다. 다섯 번 씻어도 안 지워짐. 엉엉"이라며 "화장 지우는 걸로도 큰 차도는 없음. 발바닥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 보여주지만 더 가관이다. 9만8천 원도 아니고 98만 원인데 비 오는 날 신지 말라고 알려주시지"라며 화장 지우는 걸로 해도 소용없는 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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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가흔은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수의사국가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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