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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로 돌아온 수지는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직 1, 2화 밖에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흡인력 강한 연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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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유미와 닮은 점도 있다고 했다. "유미는 부지런하게 살며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자기가 만든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다. 저도 부지런한 편"이라고 짚었다. 또 "헬스장 갈 때 짬뽕과 탕수육 먹었는데 짬뽕먹었다고 하던가, 운동하기 싫을 때 기분 안 좋은 척하기, 연락 온 척 화장실 가기 등 사소한 거짓말을 꽤 자주 하는 편"이라며 털털하게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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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밝진 않았지만 웃으면서 촬영했다. 배고픔을 참고 연기해야 해서 남편 지훈(김준한 분)과 촬영할 때 '꼬르륵' 소리가 양쪽에서 나기도 했다. 오래 촬영을 하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금세 배고파진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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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건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이라고 했다. "부모님 같은 작품이다. 저를 태어나게 해줬고 연기 재미를 느끼게 해준 감사한 작품이다."
한편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담는다. 수지는 본모습인 유미, 자신이 거짓 인생을 살게 될 안나 두 인물의 삶을 연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