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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대목은 이와 관련한 김지수 개인적 경험이었다. 김지수는 지난 2005년 각막, 장기기증, 골수기증 등록을 했고 2011년 골수이식 절차를 밟아 골수기증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저에게 골수를 이식받았던 친구가 고등학생 남학생이었다는 것밖에 모른다. 한 번은 그 친구의 지인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 대학도 가고 결혼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 소식들을 우연히 접할 때마다 그 친구와 저의 인연이 정말 보통 인연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만나서 한 번이라도 안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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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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