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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익스프레스'가 1일(현지시각) '콘테 감독의 영입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추가 선수에 대한 협상은 시즌 시작에 맞춰 완료될 수 있다'며 4명의 추가 이적 타깃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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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앤서니 고든도 리스트에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고든, '패키지'로 에버턴에 1억파운드(약 1572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는 '콘테 감독은 고든이 측면에서 손흥민과 짝을 이룬다면 속도, 직진성, 역습 능력이 엄청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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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비야레알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이다. 에콰도르 출신인 에스투피난은 왼쪽 윙백으로 2016년 왓포드에 둥지를 틀었지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임대생활을 보내다 2020년 비야레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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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 제시 린가드다. 임대 생활을 보낸 웨스트햄이 영입에 가장 앞서 있지만, 뉴캐슬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콘테 감독도 우승을 위해선 린가드가 '필요 전력'이라고 믿고 있다. 이적료가 없는 것도 매력이다. 린가드의 선택에 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