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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는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7월 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우이혼2' 최종회에서는 나한일-유혜영 커플과 지연수, 장가현이 등장해 '우이혼2' 출연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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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이혼2'는 시즌1 보다 더욱 깊어지고, 진정성을 갖춘 이야기로 공감대를 넓혔다. '이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히 전 부부 간의 감정 갈등에만 초점을 맞춰 자극적으로 풀어낸 것이 아니라, 육아와 경제적 문제, 가슴 속 쌓아온 결혼 생활 당시의 여러 문제들을 되짚어가며 갈등의 원인을 진심으로 마주하고, 솔직 담백한 대화로 풀어내는 깊이를 갖춰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진 역시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나아가 재혼과 재결합 등 새로운 관계로의 가능성을 제시해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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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조성민은 이혼 2년 만의 재회에서 결혼 생활 20년간 쌓아온 울분과 감정을 처음으로 터트리며 설전을 벌여 시청자들과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스토리를 보인 세 이혼 부부들이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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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한일은 유혜영의 손을 잡으며 "늦게나마 같이 있게 돼서 행복하고, 가족이랑 같이 있는 게 행복한지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혀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장가현은 본인의 영상이 끝난 뒤, 김원희가 "많이 애쓰신 것 같다"고 하자 참고 있던 눈물을 터뜨려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출연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이혼부부들이 직접 말하는 솔직한 출연 뒷이야기가 먹먹한 여운을 드리울 전망이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