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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에릭센과 토트넘 핫스퍼에서 전성기를 보낸 각별한 사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했던 토트넘의 전성기 멤버다. 알리와 에릭센, 손흥민과 해리 케인까지 D-E-S-K 라인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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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멤버 중 에릭센이 가장 먼저 토트넘을 떠났다. 에릭센은 2020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해 덴마크 국가대표로 유로 2020에 참가했다가 큰 부상을 당했다.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인 재활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올해 1월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는 브렌트포드에서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충분히 빅클럽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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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이 에릭센을 잡는다면 알리의 부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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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성기 시절 파트너와 재회한다면 반전의 여지가 있다. HITC는 '에릭센이 에버튼을 택한다면 여러 이유로 흥분된다. 그중에서도 알리가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리는 지난 2년 동안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에릭센과 재결합은 알리의 새출발을 기대하게 한다'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