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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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 새벽에 라하다가 출산하러 간 거 맞아요. 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 우리가 나눈 대화들도 너무 웃겨서 라방 저장해놨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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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예상과 다르게 오빠는 무음이 아니어서 전화를 받았고요. 새벽에 강원도에서 바로 출발했어요. 그리고 썸머는 두 번 힘주고 낳은 서호보다 더 빨리! 딱 한 번 힘주고 출산했어요 (노산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라며 둘째 출산 후기를 전했다.
또 "그리고 머리숱도 머리 난 모양도 서호랑 너무 똑같아서 병원에서 다들 신기해해요. 이 정도 머리숱이면 민들레 베이비 2 가능하겠죠? 썸머 태어난 거 너무 많이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랑 공동육아 시작인 거 아시죠?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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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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