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백호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구단 측에선 가벼운 부상으로 봤지만 병원 정밀 검진 결과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나왔다.
Advertisement
이로써 강백호는 8월 중순에나 복귀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강백호는 시즌 직전 발가락 골절상으로 두 달이 지난 6월 4일에야 1군에 올라왔다. 한달 뛰고 다시 부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박병호 혼자 팀을 이끌던 KT는 강백호가 복귀하며 타선에 힘이 실렸고, 6월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강백호가 온 이후 KT는 13승2무8패로 승률 6할1푼9리를 기록했고, 5위로 올라섰다.
또다시 강백호 없이 6주를 버텨야 하는 KT다.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