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기다리고 있는 거포 내야수 공민규(23)가 터졌다.
공민규는 2일 오후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쐐기 홈런과 멀티히트, 멀티타점, 멀티득점으로 활약했다.
찬스마다 눈에 불을 켜며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1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의 첫 타점을 올린 공민규는 후속 김영웅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3회 무사 2루에서는 우중간 안타로 1,3루 찬스를 이어갔다. 또 한번 후속 김영웅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두번째 득점을 올렸다.
5회 뜬공으로 물러난 공민규는 5-3 추격을 허용한 7회 2사 후 롯데 투수 김민기의 2구째를 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2타점, 3득점 째. 지난달 21일 롯데전 이후 7경기 만에 쏘아올린 퓨처스리그 시즌 2호 홈런.
키스톤 콤비로 출전한 루키 듀오 이재현 김영웅도 각각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이날 홈런으로 장타 감각을 살린 공민규는 최근 주축 선수들이 이탈 속에 거포가 부족한 1군 선수단의 눈길을 받을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