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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지난 시즌 가까스로 생존한 리즈의 한줄기 빛이었다. 하피냐는 지난 시즌 공격진의 줄부상 속 홀로 맹활약을 펼치며 11골을 넣었다. 스타드 렌을 떠나 2020년 여름 리즈 유니폼을 입었던 하피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자리잡았고,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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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적료였다. 2일(한국시각)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하피냐를 위해 5500만유로까지 쓸 수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낼 수 있는 최대치다. 하지만 리즈는 7000만유로를 원하고 있다. 첼시가 이미 이 금액을 제시하겠다고 나섰다. 하피냐는 첼시행을 확정짓는 대신,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 프렝키 데 용이 맨유로 갈 경우, 숨통이 트이게 되지만 레반도프스키까지 데려와야 하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선뜻 리즈의 요구조건을 모두 맞춰주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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