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살라, 손흥민."
3일(한국시각)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엘링 홀란드의 맨시티행을 통해 불거진 내년 득점왕 전망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의 3파전을 예상한 전문가 코멘트를 실었다.
토트넘, 리버풀, 맨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결과,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리버풀은 다르윈 누녜스를,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를 품었다.
지난 시즌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 삼각편대가 70골을 합작하며 톱4로 시즌을 마무리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포함해 이미 4명의 에이스 영입을 끝냈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팀전력이 더욱 단단해진 만큼 '23골 득점왕' 손흥민에게도 좋은 득점기회가 더 많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3경기 20골 5도움을 기록한 '괴물' 홀란드 영입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가 관건인 가운데 토트넘 출신 루이스 사하는 보너스코드베트를 통해 내년 득점왕 전망을 내놨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득점왕 후보다. 하지만 엘링 홀란드도 맨시티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선수다. 홀란드는 머리로도 넣고 발로도 넣고 몸으로 밀어부치는 골도 넣는다. 공격수에게 볼을 공급하는 데 가장 숙련된 능력을 보여주는 맨시티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래서 나는 홀란드가 다음 시즌 득점왕이 될 걸로 본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스포츠브랜드 푸마팀이 출연한 UMM 유튜브 채널에서 데이비드 시먼과 데이비드 제임스는 모 살라와 손흥민이 새 시즌에도 득점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제임스는 "모 살라는 계속해서 해내고 해내고 해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정말 놀라웠고, 홀란드는 여전히 엄청난 포텐을 지닌 어린 선수"라면서 "21세의 홀란드가 얼마나 빨리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브라질 레전드 카푸와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같은 질문에 살라를 첫 번째, 손흥민은 두 번째로 내세웠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늘 그가 받아 마땅한 인정을 못받는다'는 의견을 달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시즌 왜 자신이 톱플레이어인지, 왜 콘테의 팀에서 중요한 선수인지를를 확실히 보여줬다. 토트넘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고, 콘테 감독과 더 오래 함께 하면서 손흥민이 진짜 얼마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며 강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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