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사랑의 얼굴은 동안을 자랑하는 중.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영한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