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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수는 올 시즌 두산의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하며 61경기에서 3할3푼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지난 2일 수원 KT전에서 수비 5회말 배정대의 타구를 잡으려다가 외야 펜스에 부딪혀 정수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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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으로서는 부상의 연속이다. 두산은 최근 외야수 김인태, 내야수 허경민, 투수 김강률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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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 중반 군에 입단한 그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담금질에 들어갔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지난달 초부터 실전을 소화했고, 19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 2홈런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였던 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 번? 홈런을 날리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훈련을 지켜본 김 감독은 "많이 좋아졌더라"라며 "이전보다 하체가 더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